진(gene)의 기모노의상 작가와 그의 작업실
 
 
 
2년 전쯤 인형에 관한 정보를 찾아 무작정 일본 웹을 헤메다 우연히 마주친 사진이다. 진의 의상(기모노)을 제작하는 작가였는데 당시 내가 막연히 상상하던 공간 속에 이 사람은 구체적으로 살고(;;) 있었다. 화려할 것도, 인형의상을 제작한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특기할만한 것도 없는 덤덤한 풍경이지만 (첫번째 사진처럼 일해서 두번째 사진처럼 살 수 있으리란 순진한 -.-;; 생각을 했었다.) 내게 작은 충격을 던져준 사진 중의 하나이다.